'K-항노화 산업' 한눈에…산청엑스포, 138개사 입점 한방산업관 '인기'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9-20 16:45:32
지난 15일부터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을 중심으로 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방항노화산업관'이 주목받고 있다. 산청엑스포는 10월 19일까지 이어진다.
20일 산청군에 따르면 산업관에서는 국내 128개 사(공동부스 포함), 해외기업 5개 국 10개 사 등 138개 사가 입점해 △한방·한의약 가공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뷰티 △바이오·제약 △바이오·헬스케어 등 5개 분야의 다양한 건강 관련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에 맞는 건강 제품이 전시돼 있어 온 가족 건강을 한번에 챙겨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혈액순환 및 각종 통증 해소에 도움이 되는 마사지기, 찜질기 등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도 전시되어 있어 몸으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산업관을 관람하기만 하면 이벤트 및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룰렛돌리기, 꽝없는 뽑기, 엑스포 퀴즈 맞추기, 기업OX퀴즈(오늘의 기업), 사상체질분석, 한방뽑기이벤트, 스트레스 및 두뇌건강 측정, 건강차 시음 등 다채로운 경품 이번트가 평일 3회, 주말 6회로 휴게존에서 진행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한방항노화산업관에는 K-항노화 산업의 모든 것을 직접 보고 체험 할 수 있다”며 “동의보감촌에서 가족의 건강을 꼭 챙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보건복지부·경남도·산청군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다. 2013년 이후 10년 만에 개최되는 세계 최초의 건강 힐링 엑스포로서, 2021년 기획재정부 심사를 통과하며 정부로부터 승인받은 축제 행사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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