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 여가부 새일센터 운영사업 최고 'A'등급 선정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12-22 09:11:22
경기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에서 운영하는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는 여성가족부 새일센터 운영사업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 등급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2일 시흥시에 따르면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는 전국 새일센터의 운영 현황과 성과 점검을 목적으로 매년전국 131개 새일센터를 대상으로 운영사업 평가를 진행한다.
여성 취업 및 창업지원, 직업훈련 및 여성인턴제 운영, 사후관리, 센터 운영, 지역사회와의 연계 협력 등 25개 분야에 대한 평가다.
평가는 A등급부터 D등급까지 나눠 지는 데, 'A' 등급은 상위 10%에 해당하는 센터에 부여된다.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의 A등급 선정은 시흥시가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일자리총괄과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는 지난달 경기도 여성일자리기관 평가에서 5년 연속 '종합 1위'를 달성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박건호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장은 "앞으로도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 단절을 겪는 여성들을 위해 취업 준비 및 진로 탐색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며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우수 기업 발굴, 맞춤형 직업 교육훈련 및 여성 인턴제 확대 등을 통해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은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031-310-6023~6037)에 문의하면 경력, 전공, 연령, 경력 단절 기간 등을 고려한 맞춤 직업상담과 직업교육훈련, 인턴 연계 등 취업 연계 서비스와 취업 후 사후관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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