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해양낚시레저공원 내달 1일 오픈-삼동면 노인대학 개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3-18 09:07:32

경남 남해군이 다음 달 1일부터 '해양낚시레저공원'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 해양낚시레저공원 전경 [남해군 제공]

 

2022년 준공된 '해양낚시레저공원'은 그동안 여러 행정 절차를 마무리 짓고 차질 없는 운영을 위한 제반 준비 과정을 거쳐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된다.

 

남해군은 초기 방문객 유치를 극대화하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간 무료로 개방된다. 이곳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낚시를 비롯해 카약·패들보드 등 수상레저기구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남해군을 지난해 수상레저사업자 등록과 해양환경보전방안 재협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며 제도적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

 

공공시설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교육적인 기능도 강화한다. 인근 유관기관 및 학교와 협력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해양안전 및 수상레저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삼동합동노인대학, 2026년 개강식 개최


▲ 최길영 학장이 13일 열린 삼동합동노인대학 개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삼동합동노인대학이 지난 13일 개강식을 갖고, 올해 학사 일정에 들어갔다. 

 

최길영 학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처럼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과 즐거움을 더하는 소중한 배움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올 한 해도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동합동노인대학은 앞으로 다양한 교양·건강 프로그램과 교육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게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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