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럼피스킨병 차단 예찰 강화-여름방학 성장체조 교실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7-29 22:01:34
경남 사천시는 럼피스킨병의 지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27일부터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상시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럼피스킨병'은 소에서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가축전염병으로, 주로 모기·파리·진드기 등 흡혈곤충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된 소에서는 피부와 점막에 단단한 결절이 형성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시는 축산농가에 농장 내·외부 청소와 소독을 철저히 하고, 축사 주변의 물웅덩이와 분뇨 등 흡혈 곤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환경을 정비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럼피스킨병은 조기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확산 방지에 매우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에서는 의심 증상이 확인되면 지체 없이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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