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용강마을 마을회관 준공-관광·자원봉사 결합 '볼런투어'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3-26 09:12:07
경남 남해군이 지난 25일 설천면 용강마을 마을회관 신축공사 완공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열었다.
| ▲ 장충남 군수 등이 지난 25일 설천면 용강마을 회관 현장에서 준공식을 갖고 있다. [남해군 제공] 행사에 참석한 장충남 군수는 "새롭게 마련된 마을회관이 주민 모두의 화합과 소통의 공간이 되어, 더 살기 좋고 활기찬 용강마을로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번 마을회관은 기존 회관의 노후화로 사용이 어려운 상황에서, 군비 3억 원과 자부담 3000만 원 등 총 3억3000만 원을 들여 연면적 104.94㎡, 1층 규모로 새롭게 건립됐다. 남해군자원봉사센터, 봉사+여행 '볼런투어' 지속 운영
| ▲ '볼런투어' 홍보 포스터. [남해군 제공]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관광과 자원봉사를 결합한 '볼런투어' 프로그램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볼런투어 프로그램은 남해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지역 관광명소를 방문해 여행을 즐기는 동시에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건강한 자원봉사활동이다. 올해는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라는 슬로건 아래, 남해의 청정 자연을 지키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참여자는 남해군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여행을 즐기며 환경 봉사활동을 하고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봉사실적을 인증받고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박대만 군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남해를 찾는 관광객들이 자발적으로 환경보호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