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소식] '인문학 여행' 참여자 모집-청년 1인 크리에이터 육성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0-18 09:07:11
경남 김해시 11월 16일부터 화정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우연히 인문학 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길 위의 학교인 여행'을 주제로 막연한 인문학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독서 진흥과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인문학적 관점으로 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일정을 보면 △16일 배나영 여행작가 '여행의 의미' 강연 △23일 신간 '한 번쯤 뮤지엄' 박소영 작가의 '세계 뮤지엄 여행' 강연이 펼쳐진다.
이대형 인재육성과장은 "우연히 만난 두 번의 인문학 여행이 깊어가는 가을, 시민들에게 일상생활 속에서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연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김해시공공예약포털에서 가능하다.
김해시, '청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성료
김해시는 '김해형 청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사업'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김해청년센터(김해청년다옴, Station-G)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크리에이터가 되기를 희망하는 40여 명의 김해 청년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202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5년째 맞는 이 사업은 크리에이터 활동과 직접 관련된 강의부터 아나운서 스피치 교육, 토크콘서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콘텐츠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2024 김해형 청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은 지난 5월 25일에 개강된 뒤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구분·진행된 뒤 지난 5일 청년어울림센터에서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과정에서 기초반 18명과 심화반 17명의 수료생을 배출, 맞춤형 미디어 교육으로 수강생들에게 영상 제작에 대한 열정을 심어줬다.
특히 수강생들이 유명 크리에이터 유튜버와 함께 제작한 김해 홍보영상(몰라서 못 가는 김해-유리소리TV)은 현재 조회수 13만 회 이상 기록하고 있다.
김병주 인구청년정책관은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들이 각자의 재능과 경험을 바탕으로 김해를 대표하는 인플루언서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향후 크리에이터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김해시와 함께 모색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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