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만 수원시 이재준 시장, 어린이집 일일 보조교사로 깜짝 변신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10-12 08:58:38

수원시청 어린이집서 3~5세 아동 ‘도자기컵 그림 그리기’ 보조

이재준 수원시장이 지난 11일 팔달구청 내 수원시청 어린이집에서 일일 보조교사로 깜짝 변신했다.

 

▲ 이재준 수원시장이 지난 11일 어린이집에서 일일 보조교사 활동을 하고 있다.[수원시 제공]

 

12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재준 시장은 11일 수원시청 어린이집 지혜반에서 보조교사로 3~5세 아동 12명의 ‘도자기컵 그림 그리기’ 체험 활동을 도왔다.

 

또 임산부인 박세나 보육교사를 격려하며 꽃다발을 전달하기도 했다.

 

보조 활동에 이어 어린이집 학부모들과 만나 어린이집에서 제공하는 간식, 출퇴근 편의성 등 불편 사항이 있는지 이야기를 나눴다.

 

이재준 시장은 “아이를 낳고 보육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있다” 며 “시 차원에서 어린이집, 유치원에 교육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아의 경우 학부모가 등하원을 도와야 하기 때문에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제일 중요하다” 며 “학부모의 의견에 적극적으로 귀 기울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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