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바다케이블카 추석연휴 '정상운영'-인허가 부서 순회교육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9-21 09:55:40
경남 사천의 대표 관광지인 바다케이블카는 오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추석과 개천절로 이어지는 황금 연휴기간 동안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21일 사천시에 따르면 바다케이블카는 시원한 쪽빛바다, 아기자기한 섬과 등대들 그리고 그림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을 한눈에 만끽할 수 있는 남해안 대표 힐링여행지다.
남해 앞바다에서만 볼 수 있는 원시어업 ‘죽방렴’, 전국 9대 일몰지 중 하나인 ‘실안낙조’,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 대상에 선정된 ‘창선·삼천포대교’ 등을 모두 볼 수 있다.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이번 추석 연휴와 대체공휴일, 개천절 휴무까지 더해져 이번 연휴기간동안 많은 고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 최상급 청렴도 달성에 팔걷어
사천시는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박동식 시장의 주재로 9개 인허가 부서를 순회 교육하는 청렴 T(Talking&Training)-타임 운영에 들어갔다. 티타임은 오는 27일까지 이어진다.
박동식 시장은 첫 티타임에서 부패 취약분야로 평가된 건축·건설 등 인허가 부서를 직접 방문해 다양한 소극행정 사례들을 소개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 관련 법에 대해 알아보고 주요 사례에 대해 설명하며 청렴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엿보였다고 사천시는 전했다.
박동식 시장은 “인허가 업무는 무엇보다 절차에 따라 신속·정확하고 공정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며 "특히 소극적 업무처리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행정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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