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1시군 1품 축제...이순신축제, 예산장터축제등 14개 선정

박상준

psj@kpinews.kr | 2023-12-19 08:48:45

1개 축제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하고 외부컨설팅 의무화

충남도는 내년도 1시군 1품(一品) 축제로 논산딸기축제와 금산삼계탕축제, 서산해미읍성축제 등 향토 우수축제 6개와 향토 유망축제 5개 등 총 14개를 선정해 명품축제로 육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예산장터삼국축제 모습.[예산군 제공]

 

향토 우수축제는 △아산 성웅이순신축제 △예산장터삼국축제 △부여 서동연꽃축제 △서천한산모시문화제 △계룡군문화축제 △홍성바베큐페스티벌이다.


향토 유망축제는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보령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청양고추구기자 축제 △태안 모래조각페스티벌 △당진면천진달래 축제가 이름을 올렸다.


도는 14개 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는 물론, 지역의 관광산업을 견인해 나갈 관광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1개 축제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하고 다양한 특색을 갖춘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확대 및 외부 컨설팅 의무화 등 실질적인 축제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강관식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축제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축제가 충남 관광산업의 성장을 견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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