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공유형 '구슬모음어린이집' 프로그램 공동운영 활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0-24 09:04:37

아동친화구슬공동체, 생활 속 ESG실천 걷기챌린지 이벤트

경남 진주형 공유어린이집 '아동친화구슬공동체'(대표 안순옥 라온키즈어린이집 원장)는 '구슬모음어린이집' 공유프로그램 '점점 자라는 걷기챌린지'를 금산면 금호지에서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슬모음어린이집'은 인근 어린이집 4~6개를 공동체로 구성, 공동·공유 프로그램 개발·운영으로 보육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진주시 자체 사업이다.

 

▲ 19일 금호지에서 열린 '아동친화구슬공동체' 걷기챌린지 행사 모습 [구슬모음어린이집 제공]

 

지난 19일 금호지에서 열린 걷기챌린지 행사에는 구슬모음어린이집 가족 600여 명이 참여, 자연물을 활용해 갖가지 목걸이를 만들어 서로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주 인근 지역의 아름다운 자원을 활용해 가족과 함께하는 '점점 자라는 걷기챌린지'는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아동의 자기조절능력과 자기 효능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활동이다.

 

연간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가정과 연계해 재활용품으로 다양한 놀잇감을 만들어 새활용되는 과정을 즐거운 놀이활동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일상생활 속에서 ESG를 실천하고 있다.

 

아동친화구슬공동체는 △라온키즈어린이집 외 꼬꼬마어린이집(원장 정유선) 애플키즈스쿨어린이집(원장 김희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어린이집(원장 신혜경) 프라하어린이집(원장 하수정) 등으로 구성돼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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