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국제 물산업 박람회 '워터코리아' 20일 대전서 개막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3-15 08:45:10
'맑은 물 상생협력' 주제로 상하수도 166개 기업, 기관, 단체 참가
대전시는 국내 최대규모의 국제 물산업 박람회인 '2024 워터코리아'를 3일간 일정으로 오는 20일부터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다.
▲2024 워터코리아 포스터.[대전시 제공]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한국상하수도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행정안전부, K-water, 한국환경공단 등의 후원으로 '맑은 물 상생협력'이라는 주제 아래 상하수도 분야 166개 기업과 기관·단체 등이 참가한다.
올해 21회째를 맞는 워터코리아는 정부, 지자체, 기업, 학계 등 상하수도 각 분야의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물산업·기술 발전 촉진과 기업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물산업 분야 종합박람회로, 행사 기간 1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하고 투자 유치 등 기업성과는 3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워터코리아 전시장 내 6개 광역시 공동홍보관을 운영하고 참관객들을 위한 상하수도시설 및 기업 견학, 전시장 투어 프로그램 및 각종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2024 워터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사전접수 또는 현장 접수 후 참여할 수 있다.
문인환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2024 워터코리아를 통해 국내 물산업 분야 기술 발전 도모와 대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 지역의 기업과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 성공적인 박람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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