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설 맞이 '제로페이' 20% 페이백 행사…1인당 최대 5만원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1-15 08:45:16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은 3월20일까지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
▲ 제로페이 홈페이지 캡처
부산시는 15일부터 2월 16일까지 '설 맞이 제로페이 20% 페이백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로페이'는 신용카드사와 결제대행업체(VAN사)를 거치지 않는 QR코드 기반의 모바일 직불 결제 방식으로, 지난 2019년 도입됐다.
결제수수료가 0%대로, 소상공인에게는 결제수수료 부담을 덜어줄 뿐 아니라 소비자에게는 소득공제 30%(전통시장 40%) 혜택을 제공한다.
가맹점 매출액을 기준으로 8억 원 이하 업체에는 결제수수료가 없다. 8억~12억 원 업체에는 0.3%, 12억 원 초과 업체에는 0.5%의 수수료 발생한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시내 제로페이 가맹점(일부 가맹점 제외)에서 △부산은행(모바일 뱅킹) △비즈플레이(비플페이) 앱으로 직불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20%를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으로 환급받는다.
환급(페이백)은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가능하다. 모바일 상품권은 2월 29일 카카오톡으로 발송되며, 상품권 사용기한은 3월 20일까지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지역 소상공인을 돕고 결제금액도 돌려받을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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