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수산진흥원, 추석 연휴 농산물 할인 판매전...최대 50%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09-18 08:54:15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직영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추석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농촌융복합산업 상품 218종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또 한우(5종), 포도(2종)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한다. 한우 2kg의 경우 40만 7000 원에서 23만 8000원, 샤인머스켓 3kg은 6만 원에서 4만 3200 원으로 온라인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농협하나로마트 경기농식품관 고양점은 18~21, 수원점 22~25일 배와 송산포도 할인을 진행한다. 이와 별도로 고양점에서는 누룽지 1+1행사를, 수원점에서는 2만 원 이상 구입 시 송편 증정 등의 행사도 진행한다.
직거래장터에서는 한국마사회·민간로컬푸드와 상생·협력해 밤, 대추, 식혜, 전통장류 등을 과천 경마공원에서 23, 24일 이틀간 할인할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로컬푸드 직매장 판매 금액과 동일한 가격으로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광주 곤지암 리버마켓과 과천 경마장에 옥수수, 고구마, 퇴촌토마토, 배 등 농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경기도 농민에게는 판로 확대 및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도민 모두가 행복한 한가위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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