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베트남 방송협회·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 실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9-05 09:02:36

박동식 시장, 베트남방송협회 인터뷰 통해 '2025 사천방문의해' 홍보

경남 사천시는 '2025년 사천방문의 해'를 앞두고, 4일 베트남 디지털방송협회(한국의 방송통신위원회 역할) 및 인플루언서 등 18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팸투어는 6일까지 2박3일간 이어진다.

 

▲ 박동식 시장이 베트남 방송협회 인사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주요 초청 인사에는 VTC방송국(한국의 KBS2) 부사장과 디지털 저작권보호심의센터 사장, 타이응우옌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한 13명의 디저털 방송협회, KHOI VIET(코이비엣) 미디어사 소속 5명의 유명 인플루언서 등이 포함됐다.

 

이번 팸투어는 사천지역의 특색있는 해양관광과 우주항공도시의 면모를 잘 보여줄 수 있는 관광코스를 선별해 이뤄진다.

 

팸투어단은 첫날(4일) 항공우주박물관과 과학관을 돌아보며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발전상에 감탄을 자아냈다. 베트남 학생들의 수학여행 코스로도 추천할 만큼 볼거리가 많고 현장학습으로도 안성맞춤이라는 반응이었다고 사천시는 전했다.

 

이번 팸투어에 참가한 베트남 방송협회는 박동식 시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사천시를 베트남 전국 방송에 소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시작으로 베트남 방송국과 연계해 다양한 사천관광 홍보를 진행하고 인센티브 패키지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베트남 관광객 유치와 아울러 2025년 사천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치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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