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상주은모래비치 해수욕장 7월5일 개장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6-10 09:27:27
남해군 해수욕장협의회, 5개 관내 해수욕장 순차 개장
▲ 상주 은모래해수욕장 전경 [남해군 제공]
경남 남해군은 최근 '해수욕장협의회'를 개최하고, 다음 달 7일 상주은모래비치 해수욕장부터 순차 개장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남해군 해수욕장협의회는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관내 해수욕장 5곳에 대한 개장 시기와 안전계획을 수립했다.
남해군 대표 해수욕장인 상주은모래비치는 7월 5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45일간 피서객을 맞이한다.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전년도에 이어서 8월 1~15일 밤 9시까지 야간 개장을 한다.
송정솔바람해변·설리해수욕장·두곡월포해수욕장·사촌해수욕장은 여름 장마 기간 등을 고려해 7월 12일부터 8월 25일까지로 정했다.
남해군은 개장 기간에 인명구조 자격을 갖춘 해수욕장 안전요원 총 38명을 배치하고, 개장 기간 전후에는 해수욕장 바다 안전관리자를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벌이게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개장에 앞서 백사장 정비, 안전시설의 정비 등 환경 개선 조치를 완료하고, 6월 중 안전관리요원 채용과 안전 장비 조기 배치 등 개장 준비 마무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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