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1기 청년정책 홍보 서포터즈 30명 모집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4-07 08:39:16
28일까지…7개월간 정책현장 탐방, 역량강화 아카데미 참여
▲ 제1기 청년정책 홍보 서포터즈 포스터
부산시는 8~28일 '제1기 청년정책 홍보 서포터즈' 30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정책과 홍보 활동에 관심 있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포터즈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 동안 일자리·창업, 주거, 교육, 문화·복지, 활력·참여·성장 등 분야별 청년정책을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홍보하거나 각종 청년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자는 개인별 활동비 및 청년활동 마일리지를 제공받으면서 청년정책 현장 탐방, 역량 강화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모두에게 활동비 20만 원과 홍보실적에 따라 '청년활동 마일리지'도 함께 지원한다. '청년활동 마일리지'는 올해 처음 도입했다.
지역 내 정책 현장 탐방 프로그램과 참가자 홍보역량 강화를 위한 아카데미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으며, 우수 활동자는 부산광역시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부산시는 설명했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남정은 시 청년산학정책관은 "올해는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청년정책 검색서비스를 구축하고, 사전 문자 안내 서비스 제공 확대 등 보다 다양한 새로운 홍보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며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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