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사남~정동 국도 대체 우회도로 건설 본격화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0-23 10:12:17

주민설명회 개최…2027년 완공 목표로 실시설계 용역

경남 사천시는 22일 사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사남 정동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공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 22일 사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정동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 주민설명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 [사천시 제공]

 

이번 주민설명회는 국도대체 우회도로 기존 계획노선의 적정성과 입지에 대한 타당성 설명과 함께 주민의견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사남~정동 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사업은 도로기능이 한계상황에 부딪힌 국도3호선을 대체하고자 사남면 월성리에서 정동면 대곡리를 잇는 총연장 4.1㎞, 왕복 4차로 도로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해당 사업은 2021년 9월 국토교통부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건설계획으로 확정돼, 현재 실시설계용역 중이다. 2027년 완공이 목표이다.

 

시 관계자는 "국도3호선 상습교통 정체해소와 우주항공복합도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해당 사업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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