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사업' 추진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6-03-24 08:45:06

주택 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5월 8일까지 신청

용인시가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 용인시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사업' 홍보 포스터. [용인시 제공]

 

이 사업은 준공 후 20년이 지난 노후주택을 대상이며, 녹물 발생 우려가 있는 옥내급수관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주택, 아연도 강관이 설치된 주택 등을 우선 선정하고 수질 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는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다만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대상 주택이나 최근 5년 내 지원을 받은 주택은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주택 면적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60㎡ 이하는 공사비의 최대 90%, 61~85㎡는 80%, 86~130㎡는 70%다.

 

지원금은 옥내급수관의 경우최대 180만 원, 공용배관은 최대 60만 원 한도 내에서 지급된다.

 

신청은 오는 5월 8일까지이다. 용인시 상하수도사업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련 서류를 처인구청 수도시설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전자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