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군의회, 국회에 대전~남해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10-14 11:05:40
산청 경유 노선 필요성·지역 파급효과 설명
경남 산청군이 군의회와 손잡고 '대전~남해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 반영을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철도교통 사각지대에 놓였던 경남 서부권 접근성을 높이고, 남해안권과 중부권을 잇는 광역 교통축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유명현 군수와 안천원 의장 등 군의원들로 구성된 방문단은 13일 국회를 찾아 유의동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과 신성범 국회의원(산청·함양·거창·합천)을 만나, 대전~남해선 노선 신설과 산청 경유의 타당성을 적극 설명했다.
유명현 군수는 "대전~남해선은 중부권과 경남서부, 지리산권과 남해안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발전의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전방위적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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