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돼지농장서 불…800마리 폐사-2.7억원 피해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9-12 08:30:06

부산 강서구의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나, 돼지 800여 마리가 죽었다.

 

▲ 사진은 기사와 무관. 지난 2020년 10월 5일 경남 합천구 야로면 돼지축사에서 발생한 현장 [경남소방본부 제공]

 

12일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11일) 밤 10시 33분께 부산시 강서구 식만동에 위치한 돈사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50㎡(약 45평)의 돈사를 태워 2억70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3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돼지 800여 마리가 폐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합동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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