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수산물 6만8000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 환급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1-24 08:17:54

수산물 소비촉진위해 대전사랑카드로 구입하면 지원

대전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 촉진과 소규모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대전사랑카드로 수산물을 구입하면 1인당 최대 2만원의 정책수당을 지원하기로 했다.


▲전통시장의 수산물 판매 점포.[대전시 제공]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소규모 전통시장의 수산물 판매 점포가 대상이다.


설 명절 소비촉진 운영 기간은 2월 2일부터 8일까지(7일간)이며, 참여 시장은 수산물 판매 점포가 10개 미만인 신도시장, 용운시장, 산성시장, 부사시장, 송강시장, 법동시장, 신탄진시장 등 7곳이다.


구체적으로, 수산물을 3만 4000원 이상 6만 8000원 미만 어치 구매하면 1만 원, 6만 8000원 이상 구매하면 2만 원이 정책수당으로 환급된다.


김영빈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수산물 소비 촉진 정책수당 지원사업은 이번 설 명절을 시작으로 연중 수시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수산물 소비 촉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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