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사남면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개관…정부 공모사업 일환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0-21 11:34:33
경남 사천일반산업단지 근로자의 복지환경을 대폭 개선하게 될 ‘사천시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가 문을 열었다.
사천시는 20일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개관식을 갖고, 산업단지 내 근로자와 시민들의 정주여건 개선 및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시·도의원, 한국산업단공단 경남지역본부장과 경남서부지사장, 사천제1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본부장, 사천제2일반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장, 근로자 등이 참석했다.
사천시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2020년도 산업단지환경개선 정부합동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2022년 8월 착공한 지 9개월 만인 올해 5월에 준공됐다.
사천제2일반산업단지 내 사남면 방지리 677번지 일원에 연면적 1703㎡,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식당, 무인빨래방, 카페테리아, 카페, 다목적홀, 동아리실 등을 갖추고 있다.
시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근로자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건강증진을 도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복합문화센터 건립으로 근로자의 근무환경개선을 통해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로 거듭나고 동시에 이용객에 따른 유동인구 증가로 주변지역도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