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방위성 "北 발사체 日 직접적 영향 확인 안 돼"
임혜련
| 2019-07-31 08:20:35
"北 의도 분석하고 경계·감시 임하고 있어"
▲ 일본 방위성은 북한이 발사체 발사에 대해 "아직 일본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NHK가 31일 보도했다. 사진은 북한이 지난 5월 9일 평양 북쪽 미사일 기지에서 미사일을 발사하는 장면 [노동신문 캡처]
일본 방위성은 31일 북한이 발사체 수 발을 발사한 것에 대해 "아직 일본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NHK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 방위성은 이날 북한의 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일본의 영역과 배타적경제수역(EZZ)에 탄도 미사일이 날아온 것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일본 방위성은 북한의 의도를 분석하고 있으며 계속 경계와 감시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NHK는 또 아베 신조 정부가 총리 관저에 설치된 대책실 등으로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은 이날 새벽 함경남도 호도반도 일대에서 여러 발의 발사체를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이는 지난 25일 신형 단거리 탄도 미사일 2발을 발사한지 엿 새만이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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