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E 총회 D-50일' 부산시, 2030세계박람회 유치 다짐 시민선포식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10-10 08:55:57
10일 오후 2시 부산시청 녹음광장서…100여개 시민단체 참가
▲ 박형준 시장이 지난 9월 14일 '청년의 날’을 맞아 부산을 찾은 전국청년지방의원 협의체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형준 페이스북 캡처]
범시민유치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관(官)이 아닌 시민사회 주도의 행사로서 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시민사회의 지지와 열렬한 유치 열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사단법인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대표이사 박형준)는 10일 오후 2시 시청 녹음광장에서 '세계박람회 유치 다짐 시민선포식'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D-50일을 앞두고, 시민단체의 2030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다짐선언과 엑스포 유치열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범시민서포터즈, 범여성추진협의회, 부산월드엑스포 시민참여연합 공동 주최로, 100여 개의 범시민단체에서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청년·여성·노인·외국인 등 각계 시민사회의 대표성을 띄는 참가자의 유치 및 지지발언에 이어 △시민염원 타임캡슐 행사, 엑스포 송 합창·군무와 친환경 소망비둘기 날리기 등의 유치소망 퍼포먼스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범시민유치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관(官)이 아닌 시민사회 주도의 행사로서 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시민사회의 지지와 열렬한 유치 열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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