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초장지구 교통인프라 대폭 확충…'말티고개~장재삼거리' 구간 곧 개통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1-13 10:05:04
2021년 말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추진된 경남 진주시의 '말티고개~장재삼거리' 1.6㎞구간 확·포장 공사가 오는 2월 말 개통된다.
이와 함께 장재동 도시계획도로(대로3-11호) 장재삼거리~부흥교차로 구간 또한 곧 착공돼 올해 연말 개통될 예정이어서, 장재동-초장동 일원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진주시에 따르면 이번 달 착공되는 '장재동 도시계획도로'(대로3-11호) 장재삼거리~부흥교차로 구간은 연장 675m 폭 25m의 4차로 도로로 개설된다. 총사업비는 80억 원이다.
'대로3-11호'는 지난 1970년 진주시의 최초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됐으나, 오랫동안 사업시행이 이뤄지지 않았다.
진주시는 2018년 민선 7기 조규일 시장 취임 직후부터 우선 시급한 '말티고개~장재삼거리'(1.6㎞) 구간에 대해서는 253억 원을 투입해 공사를 시행해 왔다. 이와 관련, '말티고개~새미골 교차로' 구간은 지난 2021년 12월 부분 개통된 바 있다.
12일 현장점검에 나선 조규일 시장은 "2월에 개통되는 말티고개~장재삼거리 구간은 초장지구 도시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불편을 겪어온 지역주민 숙원사업"이라며 지금까지 인내해 온 주민들을 위로했다.
이어 "곧 착공하는 장재삼거리~부흥교차로 구간까지 올해 연말 개통되면 교통량이 분산돼 초장지역 주민들이 겪는 교통체증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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