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4월 6일까지 주민제안사업 집중접수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2-03 07:57:56

최대 500억 규모 편성…AI 기반 참여지원·청소년 참여 신설

경기도는 오는 4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주민참여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집중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 경기도 주민참여예산 제안 공모 포스터. [경기도 제공]

 

주민참여예산 제안은 연중 상시 접수하고 있으나, 2027년 예산안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4월 6일까지 제안서를 제출해야 한다.

 

도는 이번 집중접수를 통해 도민 생활과 현장에 밀접한 정책 아이디어를 폭넓게 발굴할 계획이다.

 

2026년 주민참여예산은 '도민의 생각이 예산이 되는 시대, 함께 만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을 운영방향으로, AI 기반 참여 지원 도입, 숙의 중심의 사업 선정, 집행·결산까지 기존 양적 확대 중심의 참여 방식에서 질적 완성 단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올해는 AI 챗봇을 활용한 주민제안 지원 서비스를 도입해 제안서 작성 과정의 부담을 줄이고, 제안 경험이 부족한 도민과 사회적 약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주민제안사업은 최대 500억 원 규모로 도정참여형, 지역지원형, 민관협치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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