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록페스티벌, 출연진 2차 공개…9개국 19개팀 라인업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9-11 08:05:03

모든 출연진 공개되는 3차 출연진은 9월 중순 발표 예정

부산시는 오는 10월 7~8일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국내 최장수 록 음악축제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2차 출연진을 11일 공개했다.

 

▲ 11일 공개된 2차 출연진 이미지 [부산시 제공]

 

공개되는 2차 출연진은 9개국 19개 팀으로 △더 키드 라로이(The Kid LAROI) 뉴 호프 클럽(New Hope Club) 텐피트(10-FEET) 이디오테잎(IDIOTAPE) 글렌체크 씨에이치에스(CHS) 에프티아일랜드(FTISLAND) 널바리치(Nulbarich) 영케이(Young K(DAY6)) 하현상 나상현씨밴드 지소쿠리클럽(jisokuryClub) 밴드 바투 틸리버즈(Tilly Birds) 스킵잭(SKIPJACK) 다이 프롬 소로우(Die From Sorrow) 플루(flu) 레이칭(L8ching) 코팍(COPAK) 등이다.

 

이 중 해외 뮤지션은 9팀으로 빌보드 누적 7주 1위를 달성한 제트(Z)세대 대표 아티스트인 호주의 '더 키드 라로이' 영국의 3인조 밴드 '뉴 호프 클럽' '슬램덩크' 열풍의 주역인 일본의 록밴드 '텐피트' 일본의 대표적인 팝 록밴드 '널바리치' 태국의 3인조 록밴드 '틸리버즈' 중국의 헤비메탈 밴드 '다이 프롬 소로우' 필리핀 마닐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펑크 밴드 '플루' 대만의 싱어송라이터 '레이칭' 홍콩의 신스팝 밴드 '코팍'이다

 

특히 '더 키드 라로이'는 행사 마지막 날인 10월 8일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한국에서의 첫 페스티벌 출연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날 출연할 예정인 '뉴 호프 클럽'은 '대한 영국인'이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남다른 한국 사랑을 보여주며 국내에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밴드로,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공식 티켓은 1일권 11만 원, 2일권 16만5000원으로, '예스24티켓'에서 판매되고 있다. 앞서 판매된 얼리버드 티켓은 발매 5분 만에 매진되기도 했다.

 

전국에서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찾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을 비롯한 주요 광역시에서 행사장까지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광역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포함돼 큰 관심을 모았던 1차 출연진에 이어, 이번에 공개한 2차 출연진도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최종 3차 출연진은 오는 9월 중순에 발표될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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