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년 1월5~26일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12-31 07:45:01
경기도는 내년 1월 5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지원 단체에 선정되면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사업비를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년 1월 5일) 기준 경기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다.
사업유형은 △시민사회 발전 및 사회통합 △혁신경제 및 공정사회 구현 △평화협력 및 국가안보 △사회복지 등 7개 분야다.
공고문에 제시된 분야가 아니어도 도정 시책과 상승·보완 효과를 가지는 공익사업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내년 1월 26일 오후 6시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 사업계획서,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증 사본 등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단체 역량, 사업의 공익 적합성·실행 가능성·독창성·파급효과 및 예산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기도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심의 뒤 4월 초 최종 선정한다.
전년도 사업 평가 결과 상위 우수단체는 가점을 받을 수 있다.
또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중간 점검 및 성과 평가를 실시해 평가 결과를 2027년 사업 선정 시 반영할 계획으로, 단체별 성과 평가 결과는 2027년 4월쯤 경기도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공모 접수와 함께 사업설명회를 내년 1월 2일 오전 9시부터 경기도 공익활동 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지원절차, 구비서류, 선정 절차와 사업신청서 작성법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담겨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비영리민간단체의 자발적인 활동을 보장하고 공익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역량 있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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