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시냅스이미징, 투자협약…민선 8기 10호 투자유치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4-12-10 07:41:29
수원시가 민선 8기 10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유치 기업은 딥러닝 AI(인공지능) 활용 광학식 비전검사기 제조사인 시냅스이미징㈜이다.
수원시는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냅스이미징㈜와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시냅스이미징은 본사와 R&D(연구&개발) 시설과 공장을 수원으로 이전하고, 적극적인 투자로 질 높은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본사·연구시설·공장 이전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제반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2002년 설립된 시냅스이미징은 반도체·디스플레이·PCB(인쇄회로기판)·이차전지 등 첨단 제품 제조를 위한 광학식 검사장비 AI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업체다. 주 업종은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외관 외관검사기로, 국내 1위 기업이다. 아이폰 메인 카메라모듈 검사기를 독점 공급 중이다.
국내외에서 독보적인 2D·3D·4D 비전·딥러닝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매출액은 2022년 311억 원, 2023년 226억 원에 이른다. 임직원은 80명이다.
고성장 첨단산업에서 초격차 AI 기반 신제품을 개발해 3년 이내에 시가총액 5000원 억 원 이상의 상장회사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시냅스이미징 김재선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김재선 대표이사는 "수원시와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성장하고, 더 큰 도약을 이루겠다"며 "또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해서 창출해 수원시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드리겠다"며 "기업을 운영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부분 있으면 언제든지 요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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