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엿새만에 호도반도서 발사체 수발 발사
임혜련
| 2019-07-31 08:18:16
'신형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후 엿새 만
軍 "추가발사 대비 동향 감시·대비태세 유지"▲ 북한이 31일 새벽 함경남도 호도반도 일대에서 미상의 발사체 수발을 발사했다. 사진은 지난 5월9일 다연장포 화력타격훈련 모습 [뉴시스]
軍 "추가발사 대비 동향 감시·대비태세 유지"
북한이 함경남도 호도반도 일대에서 여러 발의 발사체를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31일 "북한이 오늘 새벽 함경남도 호도반도 일대에서 미상 발사체 수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추가 발사에 대비하여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발사는 북한이 앞서 지난 25일 호도반도 일대에서 KN-23 신형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지 엿새만에 이뤄진 것이다.
정부는 당시 두발 모두 600㎞를 비행했으며 '새로운 종류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인 것으로 분석했다.
오늘 새벽 발사된 발사체들의 구체적인 비행거리와 종류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