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6일까지 '발달장애인 노년기 전환지원' 참여기관 모집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2-15 07:29:24

7개 기관 선정…기관 당 발달장애인 7~8명에 노년기 전환지원서비스 제공

경기도는 오는 26일까지 '발달장애인 노년기 전환지원'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발달장애인 노년기 전환지원 사업'은 발달장애인들이 보호자가 없어도 지역사회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을 말한다.

 

35세 이상 발달장애인과 사회복지사, 지역 주민, 지인,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개별 모임을 만든 후,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지역사회 활동 지원, 당사자 중심 커뮤니티 운영 등 다양한 자립생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 제공 능력 및 경험이 있는 공공・비영리・민간기관(법인, 단체 등) 등이며, 7개 참여기관을 선정한다.

 

도는 1개 기관 당 7~8명의 발달 장애인에게 노년기 전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희망 기관은 공모 신청서, 운영 계획서, 사업자등록증 등을 갖춰 기한 내 이메일과 우편으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는 다음 달 23일 경기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이은주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중・장년 발달장애인들은 돌봐주는 부모님들이 돌아가실 경우 심각한 돌봄 부재 상황에 처한다"며 "이분들이 계속해서 지역사회에 거주할 수 있는 소통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많은 기관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발달장애인지원센터 홈페이지 내 새소식에서 확인하거나 경기발달장애인지원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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