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아르헨티나, 10월 6일 리튬 제2공장 준공식 연다
김덕련 기자
kdr@kpinews.kr | 2026-09-29 07:18:04
연간 탄산리튬 2만3000톤 생산 능력…제1공장과 합하면 4만8000톤
▲ 포스코아르헨티나의 탄산리튬 공장 준공식이 10월 6일 개최된다는 소식을 전한 엘 트리부노의 X(옛 트위터) 게시물.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에 위치한 제2공장은 연간 탄산리튬 2만3000톤의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다. 2027년에 생산 최적화 단계인 램프업(ramp-up) 단계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스코아르헨티나가 살타주 헤네랄 구에메스 산업 단지에서 운영 중인 제1공장의 생산 능력은 연간 수산화리튬 2만5000톤이다. 제2공장과 2024년 10월 준공된 제1공장의 생산 능력을 합하면 연간 4만8000톤에 달한다.
이 매체에 따르면,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연간 리튬 생산량을 10만 톤으로 확대하기 위한 협약을 제2공장 준공식 때 아르헨티나 중앙 정부와 체결할 예정이다.
포스코아르헨티나가 내달 6일 리튬 제2공장 준공식을 연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엘 트리부노'는 포스코아르헨티나가 자국 북서부 살타(Salta)주 푸나(Puna) 지역에서 10월 6일 탄산리튬을 생산할 제2공장 준공식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고 2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행사에는 아르헨티나 중앙 정부 및 지방 정부 관계자, 지역 주민, 협력 기업 인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스코아르헨티나는 포스코홀딩스가 2018년 살타주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의 광업권을 인수하며 설립한 현지 법인이다. 리튬 성분이 함유된 이 호수의 염수에서 배터리용 수산화리튬과 탄산리튬을 생산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리튬은 전기차 및 에너지 저장 장치(ESS)의 필수 소재다.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에 위치한 제2공장은 연간 탄산리튬 2만3000톤의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다. 2027년에 생산 최적화 단계인 램프업(ramp-up) 단계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스코아르헨티나가 살타주 헤네랄 구에메스 산업 단지에서 운영 중인 제1공장의 생산 능력은 연간 수산화리튬 2만5000톤이다. 제2공장과 2024년 10월 준공된 제1공장의 생산 능력을 합하면 연간 4만8000톤에 달한다.
이 매체에 따르면,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연간 리튬 생산량을 10만 톤으로 확대하기 위한 협약을 제2공장 준공식 때 아르헨티나 중앙 정부와 체결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덕련 기자 kdr@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