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5일부터 '욜로 갈맷길 함께 걷기' 운영…6개 프로그램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9-13 07:24:20

11월말까지 주말, 달빛, 수도권 시민 초청 팸투어 등 다채

부산시는 15일 오전 10시 30분 사하구 다대포 낙조분수 야외광장에서 '욜로(YOLO) 갈맷길 함께 걷기' 개회식을 열고, 11월 30일까지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 '욜로(YOLO) 갈맷길 함께 걷기' 포스터

 

'YOLO 갈맷길 함께 걷기'는 갈맷길 걷기 여행 프로그램으로, 시민이나 국내외 관광객 누구나 갈맷길 전문 트레킹 가이드와 함께 테마별로 부산 갈맷길을 걸어볼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규 갈맷길 코스걷기 욜로 갈맷길 테마걷기 달빛 갈맷길 테마걷기 함께 갈맷길 걷기 주말 갈맷길 원정대 갈맷길 팸투어 등 총 6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이중 ‘갈맷길 팸투어’는 수도권 시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홍보함과 동시에 걷기여행의 관광 자원화 연계 행사로 마련된다. 참가 희망자는 부산시 갈맷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갈맷길은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자산이자 시민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 갈맷길을 글로벌 트레일 명소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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