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넌버벌 코미디 ‘떼아뜨로 델루시오’ 세종서 첫 공연

박상준

psj@kpinews.kr | 2023-10-19 04:21:50

2016년 영국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3주 연속 매진 기록

독일 넌버벌 마스크 코미디 ‘떼아뜨로 델루시오’가 오는 26일부터 4일간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 독일 넌버벌 코미디 '떼아뜨로 델루시오' 포스터. [세종예술의전당 제공]

 

‘떼아뜨로 델루시오’는 독일 마스크 연극계의 거장 ‘패밀리 플뢰즈’ 극단의 첫 내한 공연으로, 2016년 영국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3주 연속 매진 기록을 세웠다.


넌버벌 마스크 코미디는 배우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여 마임과 슬랩스틱 등 신체언어로만 소통하는 극을 의미한다. 관객은 대사 없이 3명의 배우가 33개의 역할을 연기하는 이색적인 공연 경험을 느낄 수 있다.


세종예술의전당 관계자는 “독일 마스크 연극계의 거장인 패밀리 플뢰즈 극단을 초청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세종시 가족 관객들에게 선물 같은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연은 8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VIP석 5만 원, R석 4만 원, S석 3만 원, A석 2만 원이다. 구매는 세종예술의전당 누리집 또는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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