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적폐 심판" 39% vs "좌파독재 심판" 33% vs "기득권정당 심판" 15%

김당

| 2019-05-02 09:02:48

[리서치뷰 정기조사] ③2020총선 프레임 공감도…보수적폐 심판 공감도 6%p 높아
보수층 57% “좌파독재 심판”, 진보층 65% “보수적폐 심판”
“반드시 투표하겠다”, 진보 95% vs 보수 94% vs 중도 88%

제21대 총선이 34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가 내세울 것으로 예상되는 세 가지 ‘총선 프레임’에 대한 공감도를 조사한 결과 △보수적폐세력 심판 39% △좌파독재정권 심판 33% △기득권정당 심판 15% 순으로 나타났다.


‘보수적폐세력 심판’에 대한 공감도가 ‘좌파독재정권 심판’에 대한 공감도보다 오차범위 내인 6%p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무응답 13%).


▲ 리서치뷰


세대와 계층 및 지역 별로 보면, '보수적폐세력 심판' 공감도는 △남성(38%) △여성(40%) △19/20대(44%) △30대(48%) △40대(53%) △경기/인천(39%) △충청(49%) △호남(58%) △강원제주(41%) △민주당(70%) △정의당(60%) △진보층(65%) 등에서 높게 나타났다.

이에 비해 '좌파독재정권 심판' 공감도는 △60대(42%) △70세 이상(40%) △대구경북(47%) △부산울산경남(45%) △한국당(70%) △무당층(37%) △보수층(57%) 등에서 높게 나타났다.

'기득권정당 심판' 공감도는 △70세 이상(21%) △바른미래당(43%) 지지층에서 비교적 높았다.

참고로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답한 적극투표 의향층은 △진보층 95% △보수층 94% △중도층 88% 순으로 조사되었다.


KPI뉴스 / 김당 기자 dang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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