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2023년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실적 우수 시군' 선정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1-19 01:04:28
'고양특례시 청년 소상공인 성장기반 강화 지원 위한 업무협약'도
고양시기 복합 경제위기 속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버팀목인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지난해 55억 원을 출연해 '2023년 출연실적 우수 시군'에 선정됐다.
| ▲ 이동한(왼쪽) 고양시장과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이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신용보증재단 제공] 18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지난 18일 고양시청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출연금을 늘려 온 이동환 고양시장에게 '2023년 출연실적 우수 시군'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고양특례시 청년 소상공인의 성장기반 강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과 이동환 시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지난해 출연금은 경기도내 시군 출연금 중 최대 규모이다. 경기신보는 고양시 출연금 등을 토대로 지난해 약 3057억 원의 특례보증 자금을 지원하며 지역경제 회복의 구원투수가 됐다.
협약에 따라 고양시는 경기신보에 3억 원을 출연하고, 경기신보는 출연금의 10배수인 30억 원의 특례보증을 고양시 관내 업력 2개월이 경과한 청년 소상공인(만 19~39세)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한도는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이며, 청년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해 보증심사를 완화하기로 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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