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부산교회-장로회 교회, 말씀교류·상호성장 협력 MOU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0-16 00:41:15

부산·경남 지역에서 신천지예수교회(신천지) 증거장막성전과 장로회가 상호 말씀 교류와 성장을 위해 협력에 나서고 있다.

 

▲ 신천지 부산야고보지파 부산교회 성창호 지파장이 11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와 협력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천지 부산교회]

 

신천지 부산야고보지파 부산교회(지파장 성창호)는 지난 11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와 협력 교회 국내 간판 교체와 관련 협약 및 제막식을 진행했다.

이날 제막식은 성창호 지파장, 고 모 담임 목사를 비롯해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서 주요 내용은 △성경 말씀(교리) 교류  상호 간 대화 원칙으로 한 복음 교류 및 영적 성장 협력  충분한 신학 지식 공유 및 신앙 교류 등이다.


성창호 지파장은 "해외에서 크게 불고 있는 신천지교회로의 간판 교체의 바람이 부산·경남 지역에서도 불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더 많은 교회가 신천지와 협력해 가면 좋겠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 돼 함께 천국에 이르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와 말씀 교류를 진행하고 업무협약까지 체결한 국내교회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747개에 이른다. 

 

해외교회의 경우 지난달 5일 기준으로 총 84개 국 1만3053개 교회가 신천지예수교회와 MOU를 체결했다. 신천지예수교회에 가입하고 간판을 교체한 교회는 총 43개 국 1671개에 달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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