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수소산업 혁신포럼' 개최…두산에너빌리티·현대重 전시공간 호응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10-01 00:47:13
30일 울산 본사서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 참석
▲ '수소산업 혁신포럼' 행사장에서 권명호 사장 등이 최근 수소기술 동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 수소산업 혁신포럼에 참석한 산·학·연 관계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은 30일 울산 본사에서 산·학·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산업 혁신포럼'을 열었다.
행사에는 권명호 사장을 비롯해 홍성우 울산시의회 부의장, 김현제 에너지경제연구원장, 편상훈 울산연구원장, 한주석 HD현대중공업 엔진기계 사업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정수소 정책과 기술을 주제로 2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된 포럼에서 수소 터빈과 엔진 등 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했다. 행사장에는 동서발전을 비롯해 두산에너빌리티·현대중공업 등 참여기관의 연구개발 성과를 소개하는 전시공간이 주목을 받았다.
권명호 사장은 "수소는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보완하고 남는 전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주목해야 할 대안 중 하나"라며 "이번 포럼이 청정수소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동서발전은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공급사업' '수소 전소 가스터빈' '연료전지 유연운전 고도화' 등 수소 전주기에 걸친 다양한 기술 개발과 실증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그 성과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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