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의 첫 중국인 단체관광, 신라면세점서 700여명 쇼핑

유충현

babybug@kpinews.kr | 2023-09-08 16:24:29

HDC신라면세점은 약 6년 만에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해 서울 용산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을 찾았다고 8일 밝혔다.

▲ 중국 단체관광객 700여 명이 8일 오후 서울 용산 신라아이파크면세점에 입장하고 있다. [HDC신라면세점 제공]

이날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을 방문한 중국인 단체관광객은 약 700명 규모다. 

지난달 10일 한국 단체관광이 재개된 이후 면세점을 방문한 첫 단체관광객이다. 특히 이들은 여행사 대리구매 관계자가 아니라 순수 여행객이라는 점이 고무적이다.

중국 단체관광객들은 입국 후에 경복궁을 관람한 뒤 신라아이파크면세점에 방문해 쇼핑을 했으며, 용산 아이파크몰 내 식음료 매장에서 식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측은 "오랜만에 설레는 마음으로 한국을 여행하고 쇼핑도 하면서 다양한 한국 제품들을 구매하는 등 K-문화를 느끼게 되어 즐겁다"는 관광객의 반응을 전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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