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제18회 산삼축제' 개막…대가족 방문객에 5년근 산삼 선물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9-08 14:48:28
경남 함양군의 대표 페스티벌로 올해 18회째를 맞는 '산삼축제'가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6일 동안 펼쳐진다.
올해 산삼축제는 '함양에서 힐링을! 산삼으로 건강을!'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공연·전시·체험·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힐링과 건강, 그리고 가을의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하게 된다.
축제 첫날인 7일 오전 천년의 숲 상림공원 사운정에서 축제기원 고유제를 시작으로 오후 7시부터 고운광장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이노태 축제위원장, 기관단체장, 군민,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다볕오케스트라의 식전행사와 공식 개막행사에 이어 식후 공연으로 명오페라단과 소찬휘·최현상 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진병영 군수와 이노태 산삼축제위원장이 수험생들의 수능 대박을 기원하며 게 직접 산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는 등 지역과 함께하는 소통의 무대를 만들었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제18회 함양산삼축제는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잊지못할 축제가 될 것"이라며 "건강과 힐링의 기운을 듬뿍 받아 갈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18회 함양산삼축제장은 함양산삼존, 농·특산물존, 먹거리존, 산삼숲, 고운광장, 어린이놀이존, 체험판매존, 푸드트럭존 기관단체 홍보·체험존 등 힐링의 기운을 가득 담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킬러 콘텐츠로 축제 기간 '산삼Day'를 운영해 가족단위 중 3대, 4대, 다자녀(18세 미만 3명 이상) 또는 10명 이상 대가족 방문객에게 5년근 산삼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 '수능킬러 함양산양삼을 잡아라!' 수험생을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도 펼쳐진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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