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취약계층 전기·가스시설 개선–사회공헌형 편의점 개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9-08 13:45:53
경남 창녕군은 경남도,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 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와 협력해 2023년 취약계층 전기·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앞서 지난 7월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외계층 등 총 289세대의 전기·가스시설 개선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취약계층 전기시설 개선사업은 노후·불량 전기시설에 대한 안전진단과 수선이 필요한 부품 교체로 전기화재를 예방하는 프로젝트다. 올해 25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89세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4500만 원을 들여 일반가정 200세대를 대상으로, 액화석유가스 용기와 연결된 고무호스를 안전한 금속 배관으로 교체해 가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사업을 펼친다.
그동안 군은 전기안전공사 및 가스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전기시설 개선사업 1909가구, 액화석유가스 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 400가구 등 총 2309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창녕시니어클럽, GS25 사회공헌형 편의점 개소
창녕군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른들이 운영하는 시니어스토어인 'GS25 창녕시니어점'을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
시니어스토어는 GS25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어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영하는 사회공헌형 편의점으로 경남도 2호점이다.
창녕시니어클럽은 GS리테일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전국 4개뿐인 시니어스토어를 창녕군에 설치함으로써 새로운 시장형 사업 개척과 노인일자리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GS25 창녕시니어점은 창녕읍 남창녕로 5에 있다. 노인일자리 참여자 14명이 교대근무로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근무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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