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타, 넥스트월드포럼 참여…중동 게임시장 '정조준'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 2023-09-06 16:00:15

글로벌 메타버스 게임플랫폼 크레타가 게임 및 이스포츠계의 국제적인 행사 넥스트월드포럼에 참여, 본격적인 중동 지역 게임시장 진출을 알렸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제 게임 행사인 넥스트월드포럼이 지난달 30~31일(현지시간) 양일 간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렸다. 

사우디 이스포츠 연맹이 주최하는 넥스트월드포럼은 글로벌 게임 및 이스포츠계의 명사들이 참여하는, 활발한 토론의 장이다. 

포럼을 통해 투자 등 섹터 성장을 빠르게 추진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또 지적 교류, 담화, 토론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고 잠재력을 부각시켜 기업은 수익을, 정부는 고용 창출의 기회를 노린다. 

▲ 알렉산더 하르투얀 크레타 칩 퍼블리싱 오피서가 게임 및 이스포츠계의 국제적인 행사 넥스트월드포럼에서 크레타를 소개하고 있다. [크레타 제공]

이번 행사에는 사우디 이스포츠 연맹의 회장인 파이살 빈 반다르 빈 술탄 왕자를 포함해 에픽게임즈, 유비소프트, 로블록스, 반다이남코, 텐센트, 아타리 등 글로벌 대형 게임사들의 임원들이 참여했다. 

크레타의 칩 퍼블리싱 오피서인 알렉산더 하르투얀은 포럼에서 연사로 참여, '고성능 퍼블릭 블록체인 웹3 기반의 멀티버스 플랫폼, 크레타'를 소개해 청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하르투얀 칩 퍼블리싱 오피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중동에서 게임시장과 메타버스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거대한 시장 규모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진정한 웹3 메타버스 플랫폼의 미래를 보여주고 중동에 새로운 게임시장을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크테라는 아랍에미레이트(UAE) 두바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웹3 기반 메타버스 게임플랫폼 기업이다. 

크레타는 오는 10월 웹3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인 슈퍼클럽의 얼리억셉스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아울러 첫 번째 메타버스 월드인 데이루트의 CBT를 연내 진행할 예정이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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