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DL케미칼 등 5개사 대전에 1112억원 투자키로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9-06 15:37:26

나날에스엠아이, 신화, 리파인  기업이전과 신증설로 고용창출

롯데웰푸드와 DL케미칼, 리파인 등 5개사가 대전에 1112억원을 투자키로하고 6일 대전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5개 기업 관계자들.[대전시 제공] 

협약서에는 기업의 이전 및 신·증설 투자와 함께, 기업의 원활한 투자진행을 위한 대전시의 행·재정적 지원으로 신규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공동 노력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협약에는 이장우 시장과 대전상공회의소 정태희 회장을 비롯한 나날에스엠아이 권선희 대전지사장, DL케미칼 엄재훈 연구소장, 롯데웰푸드 박경섭 생산본부장, 신화 정찬욱 대표, 리파인 이창섭 대표가 참석했다.

'나날에스엠아이'는 DB 및 온라인정보 제공 분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공 정보화 사업 분야 IT기반 시스템 통합 및 유지보수 등을 수행하는 IT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전국 단위 사업 확장을 위해 서울에서 대전산단으로 이전한다.

'디엘케미칼'은 48년간 석유화학 플랜트 운영 경험과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 석유화학산업의 발전과 미래를 이끌고 있는 기업으로 대덕연구소 증설투자를 결정했다.

'롯데웰푸드'는 국내 제과 업계 정상을 지키고 있는 기업으로 기존 제과사업에 HMR, 유지, 육가공 사업을 추가해 국내 식품산업의 선진화와 수출 등을 강화하기위해 대전공장 증설을 추진한다.

신화'는 안전난간, 차량방호울타리, 인도교 등을 설계 제작해 설치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서구평촌산단으로 이전해 장애인 휠체어 사업 확장을 계획 중이다.

또 '리파인은' 전세대출 상품에 대한 권리조사 및 인바운드, HUG 반환보증 상품 권리조사 및 인아웃바운드 업무를 처리하는 컨텍센터로서 중부권을 커버할 대전 투자를 진행한다.

5개 기업 대표들은 "교통·물류의 중심도시, 인재의 집결지, 살기좋은 정주환경, 연구개발 특구 등이 있어 대전이 기업하기 참 좋은 도시"라며 "매출증대를 통한 기업 가치 제고와 일자리 창출로 대전시의 지원에 화답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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