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도착… 아세안 일정 돌입
서창완
seogiza@kpinews.kr | 2023-09-05 19:50:18
5박 7일간 아세안 정상회의와 G20 등 참석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자카르타의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에 입국했다.
한·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맞아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초청한 데 따른 공식 방문이다.
윤 대통령은 5박 7일간 아세안 정상회의와 G20 등 다자회의를 비롯해 최소 14건의 양자회담 등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윤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이날 저녁 자카르타에서 동포간담회를 진행한다.
6~7일에는 한·아세안 정상회의,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인도네시아 주최 갈라만찬 등에 참석해 아세안 협력 강화 방안을 설명한다.
이어 8일에는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조코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협력 문서들을 채택한다.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각국 정상과도 양자 회담을 한다.
윤 대통령은 8일 인도네시아 일정을 마무리한 뒤 인도 뉴델리로 이동해 9~10일 양일간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G20 정상회의에서는 기후위기 극복 등에 대한 한국의 기여 방안을 설명한다는 계획이다.
KPI뉴스 / 서창완 기자 seogiz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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