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파종센터 휴일 정상운영–농산물 상표 '수려한 합천' 변경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3-09-05 16:24:20

경남 합천군은 지역 소득 작물인 양파 재배 농업인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모든 휴일에도 다목적파종센터를 정상 운영한다.

▲ 합천군 다목적파종센터에서 자동 파종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합천군은 2013년도에 전국 지자체 최초로 다목적 파종센터를 건립해 양파·브로콜리·양배추 등의 일괄 작업이 가능한 자동 파종시스템 7개 라인에서 드럼 파종기 1개 라인을 추가, 관내 농업인들로부터 호평을 얻어왔다.

다목적파종센터는 관내에 경작지를 두고 농업인안전보험에 가입한 농업인이면 누구라도 이용 가능하다. 원하는 시기에 파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약해야만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다.

추가적인 파종센터 이용과 관련된 예약 및 문의 사항은 합천군 농기계대여은행으로 하면 된다.

합천군, 농산물 공동상표 '수려한 합천'으로 변경

▲농산물 공동상표 관리심의위원회 이선기 위원장 주재로 농산물 공동상표 및 품목재정비를 위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합천군 제공]

합천군은 4일 농산물 공동상표 관리심의위원회(위원장 이선기 부군수)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존 합천군 농산물 공동상표인 '해와人'이 소비자 인식조사 결과 지역 농산물 고유상표라는 것을 인지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 '수려한 합천'으로 상표변경키로 하고, 종전 공동상표 세부품목을 재정비하기로 했다.

특허청 상표 등록까지는 최대 1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상표 효력은 출원일로부터 발생함에 따라 군은 10월부터 상표 출원을 할 예정이다.

한편, '수려한 합천'은 '수려한'의 '수'를 물 '수(水)'로 사용하여 '물'과 '수려함'의 두 가지 이미지를 동시에 내포함으로써 합천호와 황강의 맑은 물과 합천팔경의 수려한 경관을 대표하는 합천군의 대표브랜드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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