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에너지, 獨 매체서 '매우 좋음' 호평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09-05 11:14:31

제품 평가 전문 매체 'ETM', 스마트싱스 에너지에 96.1점
연간 23만 원의 전기료 절감 효과 예상

삼성전자의 에너지 관리 서비스인 '스마트싱스 에너지'가 독일 베를린 유력 매체인 ETM으로부터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인정 받았다.

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독일 제품 평가 전문 매체인 ETM은 스마트싱스 에너지의 앱 사용성, 기능·성능, 구성 등을 평가 후 총점 96.1(100점 만점)과 함께 평가 최고 등급인 '매우 좋음(Sehr Gut)'을 부여했다.

▲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에너지 앱화면과 독일 유력 매체 ETM이 100점 만점에 96.1점을 매긴 화면 이미지. [삼성전자 제공]

ETM은 스마트싱스 에너지를 사용하면 손쉽게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고 세탁, 건조, 세척 등 성능 저하도 거의 없다고 호평했다.

ETM은 삼성전자 가전 제품과 스마트싱스 에너지에 적용된 다양한 에너지 효율 기술을 소개하고 큰 수고 없이 에너지를 추가로 절감 가능한 'AI 절약 모드'에 주목했다.

ETM 자체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AI 절약 모드를 활용해 세탁기(모델명 WW11BB945AGMS2)를 사용하면 에너지를 80.2% 더 적게 써 주 5회 세탁 시 연간 179.4kWh를 절감 가능하다. 전기료로 환산 시 연간 75.35유로, 한화 기준 10만원 이상을 아낄 수 있다. 

식기세척기(모델명 DW60BB890UAPET)는 자동 세척 모드를 통해 세척 시간을 최적화해 물과 전기를 아낄 수 있다. AI 절약 모드를 사용하면 34.1%의 에너지를 추가로 절감 가능해 주 5회 사용 기준, 연간 32.75유로의 전기료를 아낄 수 있다.

ETM 평가에 의하면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냉장고, 스마트 모니터, TV를 사용하는 가정의 경우, AI 절약 모드를 설정함으로써 연간 총 163.8유로, 약 23만원 이상의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박찬우 부사장은 "이번 ETM 평가로 스마트싱스 에너지가 실질적으로 에너지를 절감하고 에너지 절약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과 행동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인정받게 됐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