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청미천에서 30대 태국인 1명 사망, 1명 실종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9-03 20:52:47
경찰과 소방 당국, 실종된 태국인 수색 중
30대 태국인들이 충북 음성군 감곡면 하천에서 물놀이하다가 1명은 사망하고 1명은 실종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3일 오후 3시 44분쯤 음성군 감곡면 주천리 청미천에서 물놀이하던 태국 국적의 A(39) 씨가 급류에 휩쓸려 숨졌으며 B(39) 씨는 실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함께 물놀이에 나선 동료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주변을 수색하다가 이날 오후 4시 40분쯤 물에 떠 있는 A 씨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급류에 휩쓸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B 씨에 대한 수색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