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한방약초축제, 문체부 지정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발돋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9-01 09:15:00
올해 10월6일 개막 예정
국내 최대 규모의 한방항노화축제 '산청한방약초축제'가 문화체육부가 뽑은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다.
1일 산청군에 따르면 '정부지정 명예 문화관광축제'는 문체부가 세계적인 축제를 육성하기 위해 우수축제 이상 10년이 누적된 종료 문화관광축제 중에서 선정하는 행사다.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전담조직을 통한 지속가능성과 성장발전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오는 10월 6~10일 열리는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지난 2001년 첫 개최 이후 2015∼2018년 최우수축제, 2019년 대표축제, 2020∼2022년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 선정 등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또 지난해 축제·관광전문기구인 산청축제관광재단이 설립되면서 축제의 지속성과 자생력를 갖춰 세계적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