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손보, 'AXA올인원종합보험' 일반암치료관리 특약 신설

황현욱

wook98@kpinews.kr | 2023-08-31 09:07:38

AXA손해보험이 기존 장기 보험상품에 암과 관련한 보장의 폭을 확대해 '일반암' 진단 확정 시 실질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무)AXA올인원종합보험(갱신형)' 일반암치료관리 특약을 오는 9월 1일부터 신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일반암치료관리 특약은 보험기간 중 보장개시일 이후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을 제외하고 암으로 확정됐을 때 최초 1회에 한해 200만 원의 일반암치료관리보험금을 지급해준다.

뿐만 아니라, AXA손보 고객이 직접 필요한 보장 내용을 선택할 수 있도록 보험금 대신 간병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반암진단케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암 수술 및 치료, 퇴원 등 전 과정에서 환자가 빠른 회복에 전념하고 보호자의 피로도 경감에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AXA올인원종합보험의 일반암치료관리 특약이 오는 9월 1일부터 신설된다. [AXA손해보험 제공]

세부적으로는 △간호사 방문상담 △2·3차 병원 입원 시 간병인 지원 △상해(낙상)예방을 위한 안심 차량 이동 서비스 △일상회복을 돕는 가사도우미와 면역력 강화·예후관리를 위한 암특화 식단 제공 △질병으로 인한 스트레스 등 심리상태 해소를 위한 심리상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중 자신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조합해 설계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일반암치료관리 특약을 담은 'AXA올인원종합보험'은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및 헬스케어 서비스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시기에 △암보험 △건강보험 △상해보험을 하나의 상품에 모아, 질병부터 상해까지 종합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설계가 가능한 보험상품으로 소비자 이목을 끌었다. 여기에 암 환자 치료에 꼭 필요한 실질적인 보장이 강화됨으로써 암 치료 과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AXA손보는 운전자들의 수요와 특성에 맞는 보장체계를 마련하고자 'AXA올인원종합보험'을 비롯해 운전자보험 2종 및 생활안심종합보험 총 4개의 보험상품에 운전자비용 신규 담보를 강화했다.

특정 사고에 대해 경찰 조사 단계부터 최대 5000만 원의 변호사선임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는 운전중사고변호사선임비용 특약과 운전 중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속도위반 등 중대교통법규를 위반해 발생한 6주 미만의 경상사고 형사합의에 대해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장하는 운전중교통사고처리지원금Ⅱ 특약 총 2종을 새롭게 탑재했다.

AXA손보 관계자는 "신체적·심리적·경제적 부담이 큰 질환인 암의 보장공백을 최소화하고자 고객의 암 치료 전념 및 사후 회복 환경 개선을 위해 보장항목을 강화한 특약을 새롭게 마련하게 됐다"라며 "이를 통해 전통적인 보험사의 역할을 뛰어 넘어 사회 구성원 모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글로벌 종합손해보험사이자 평생 파트너로의 도약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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