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장학금–농업인대학 수료식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8-30 11:23:44
주식회사 신대구부산고속도로(대표 임화진)는 30일 밀양시장학재단(이사장 박일호 시장)에 장학기금 1300만 원을 출연했다.
신대구부산고속도로는 2006년 1월 개통 후 18년 간 1일 13만대 이상의 차량이 통행하며 경남과 경북을 이어주는 영남지역 교통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창출된 기업의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2007년부터 2016년까지 밀양지역 중·고교생에게 1억2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2017년부터 현재까지 밀양시민장학재단에 1억100만 원을 기탁해 17년간 총 2억2400만 원을 밀양시민을 위해 기부해 왔다.
임화진 대표는 "신대구부산고속도로가 차량만 다니는 고속도로가 아니라 학생들의 미래와 꿈과 희망을 위한 고속도로가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꾸준히 밀양시민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농업인대학, 50명 시설가지과정 수료생 배출
밀양시는 30일 농업인교육관 대강당에서 수료생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밀양시농업인대학 시설가지과정은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4월 18일 시설가지농가 현장견학을 시작으로 4개월여 동안 총 20회(80시간) 운영됐다.
최용해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농업과 농촌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2012년 시설고추과정으로 시작된 밀양시농업인대학은 매년 진행하는 장기 교육으로 지금까지 총 550명의 교육생들을 배출해 농업인의 전문능력을 향상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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